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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7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lY
추천 : 1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08 01:25:45
얼굴이쁜게 팔십 성격 이십만되도 먹히는게
세상이란거 느껴요
태어나서 남자 서른명 넘게 사겼고
헌팅에 번호따인적도 종종 있었지만
해가바뀔수록 예쁜여자들은 늘어가고
어느새 묻혀버린 제가 싫어
모은돈 그리고 앞으로 번돈 까지 모두 투자해서요.
튀어나온 광대 볼살..낮은코
화장으로 다 커버했는데 더이상 진한화장도
트렌드가 아니고 저도 제가 꿈꾸는 남자를
만나고싶어서요. 늘 끌려다니고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덧니가있어 교정하고 코수술에 안면윤곽
눈밑에스라인시술까지 2100 인데
지금 800모았으니 금방이겠죠 아 22살이예요
친구중에 예쁜애들이 많아요 청순한 이미지부터
왠만한 아프리카비제이애들 뺨치는애들
항공운항과인 친구들도 많구요. 나날히 예뻐지는
친구들속에 만나도 사람들시선은 절 봐주지 않구요.
글이 횡설수설하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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