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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27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소8080★
추천 : 26/3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04/18 23:39:49
정청래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내사전에 탈당과 이혼은 없다 라고 한순간 그는 더민주의 상징이 되었다 아니라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당ㅈ원이 지지하는 한 그는 더민주의 심장이다
더민주는 더 싸워야한다 추대니 모니 똥같은 소리하지마라 치열하게 싸우고 누군가는 승리해라 정청래의 방식이든 박영선의 방식이든 김부겸의 방식이든 경쟁하고 승리하고 승복하라 난 당ㅈ원으로써 대표를 선임할 어떠핫 권리도 앙도한바 없다
누차말하지만 이기는게 목적이 아니라 이겨서 무엇을 할것인가 이것이 문제다 싸우지 않고 논쟁하지 않고 얻을수는 없다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지나면서 한번도 못한 셰력의 교쳬를 한번 해보자
친일은 옳지 못핫일이고 독재와 부의 독점은 바뀌어야 한다 이 대의에 승복한다면 우리끼리 흘린피는 승리를 위한 찬란한 제물이 될것이다 눈치보지말고 가열차게 투쟁하자 그리고 내부의 투쟁의 에너지를 승리로 바꿔 김대중과 노무현이 꿈 꾸었던 그 세상의 문턱아라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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