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은아이가있습니다
눈에넣어도안아플아이에요
제눈에는 내동생앞길을힘들게할아이지만
내동생이좋아하니 저도좋고이뻐보이네요
서로사랑해서 아이를낳고했지만
남편의 계속이어지는거짓말과 생활비문제
그리고 대출문제로 제동생은계속 힘들어했어요
그래도 소중한자식이있어 참고살았지만. .
이제는 헤어지려한다고합니다
이나라에서 혼자몸으로 아이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들어서도보아서도 잘알고있지만
같이사는게 더힘들어보여 
동생을말리지않았습니다 앞으로도말리지않을
꺼구요......앞으로 이혼준비를하며
그리고 혼자아이를키우며 더힘든일이생기기도
하겠죠??
그런제동생을위해 잘될꺼라 기도해주세요
제동생과 제 조카의 앞날에 행복한일들만있길빌
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