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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27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하수리★
추천 : 7/10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4/19 00:55:21
호남이 안도와줘서 못 먹은 강남이 아니다
호남세가 빠지니 영남세가 들어온 것
왜 들어왔을까?
진영을 비롯한 새누리 지지자들이
더민주로 옮기면서 말했던 핑계는
김종인 믿고 왔다 였다
김종인이 안철수를 이긴 것이다
안철수 믿고 국민의당 들어가는게
쪽팔렸던 것이다
부산은 친노가 먹고 있다
문제는 서울의 중도 보수다
그들에게 고상한 핑계거리를 줘야한다
쪽팔리지 않을 그런거
김종인이 답이다
셋방살이 벗어나 두 발로 우뚝선
국민의당을 자빠트리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자빠진 새누리에게 싸커킥을 날리자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서로 다툴 필요는 없다
김종인이 안철수 까는건 둘 만의 문제다
거기에 낄 필요는 없다
철수만 없으면 문재인 대통령 당근이다
국민의당 지지율이 더민주보다 높다
오유의 절반이 국민의당 지지자들이다
안철수가 김대중 대통령의 후계인가?
그게 광주정신 인가?
대통령 만큼은 문재인이 되야 한다
그래야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화합 할 수 있다
더민주는 영남을 먹을 것이다
철수가 문재인 잡으면 진짜 사단 나는거다
제 2의 김대중 김영삼은 필요없다
김종인이 안철수만 잡아주면
해피엔딩이다
김종인이 바꾼애 안철수만 까게 만들어야한다
그게 수비수, 탱커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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