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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알바하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거같아요..
게시물ID : freeboard_727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휘경동껌팔이
추천 : 1
조회수 : 9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1/15 19:35:51
애슐리 알바 2주차입니다. 애슐리 알바가 드럽게 힘들다고 알고계시는데 맞습니다 드럽게 힘들고 시급도 최저임금 4850원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하는이유는 주간수당때문인데요 주간수당이랑 일주일에 20시간으로 계약했으면 그 시간을 다 채우면 시급이 5800도 넘기때문입니다.
하루라도 빠지면 그 주간수당을 못받는데요 
오늘 저보고 지점장이라는놈이 머리가길다면서 그냥 일하지말고 집가라는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객관적으로 별로 길지도 않고 깔끔했는데말입니다..
다른알바생들이 더 지저분해보일정도로말이죠.. 그래서 집에 가라길래 집에왔는데 알바생들한테 물어보니 오늘 빠졌기때문에 주간수당이 안나온다네요?
어이가없습니다진짜..ㅋㅋ 최저임금받고 그렇게 힘들게일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화났어요
그동안 머리에 아무 터치안하다가 갑자기 터치한이유가 오늘따라 알바생이많고 손님이 별로 없어서인거같아요 아무리생각해도 제가 짬이없어서 그냥 돌려보낸거같은데 이거 어떻게하죠? 주간수당도못받고 이게먼가요..
이랜드 원래 이런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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