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의 안보불감증.
그것도 국가기관의 안보불감증.
휴전국가인거는 커녕 아들 군면제 시켜놓고 국군 수준을 북한 군대로 전락시키려는 발언들.
여성부 이것들이 국가를 분열시키는 위험 종자들 아닌가?
국방의 의무가 이젠 더이상 신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국가가 보여준 예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