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일하는중 2명인데 나하고 30살짜리 여자 근무시간은 나는 오후5시부터 새벽1시까지 8 시간 그여자는오후7시부터 새벽2시까지 7시간 나는 존나바빠도 다 쳐낼만큼 일이 능숙함 여자는 주문 3개만들어와도 못하고 버벅거림 답답해서 내가 다함 마무리청소도 같이해야하는데 그여자움직일생각조차안함 내가 주방청소마저 나혼자 다함 닭굽는데 석쇠가 몇개가있든 내가 다씻음 설거지도 거진 내가다함 닭에 가루쳐서 굽는거도 내가 거의다함 근데 그렇게 한달이상흐름 존나 나도사람이라서 같은돈 받으면서 내가다하지? 라는 생각이 듬 빡쳐서 계속해주던거 어제 하루 개좆같이 함 그여자랑 똑같이해줬음 오늘도 설겆이 들어온거 안함 딴거는 내가다하고있었는데 근데 지도 빡친티 내면서 있길래 좆같아서 그냥 놔둠 그여자도 그냥놔둠 그러다가 계속 싸이니깐 갑자기 하는소리가 설겆이거리들어오면 설겆이좀해라 이러면서 성질을냄 나 개빡침 누가잘못한거임?
여담으로 그여자는 주방에서일하려고왔으면서 손에 뭐 묻는거를 경멸하나봄 더러운일있으면 나보고시키거나 내가할때까지 가만히 놔둠 나만 그렇게느낀게아니고 전에주방에서 같이 일하던 행님도 물어보니깐 그렇게 느꼈다고하고 사장님의 어머님께서 주방에같이계신데 그렇게 느끼고있음 나랑 일한기간도 한달바께 차이 안나면서 안하는건지 안하는척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머리가딸리는건지 참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