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로 먹고사는게 정치인이라면 안철수씨는 그만 정치 접고 철수하는게 맞지않을까? 자기가 합당해 만든 새정연을 깨고 국민의 당을 만든게 진정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호남 기득권들의 정치생명 연장과 자신의 대권욕심과 문재인에 대한 질투와 열등감이란게 이번 총선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으니 말이다. 이미지 다 말아먹고도 버티는거 보면 결국 스스로 비호감 캐릭터로라도 살아남겠다고 우기는 꼴이고 정치꾼으로 살겠다는 다짐으로밖엔 안보인다. 평생 다 쓰지도 못하고 죽을 재산을 가진 사람은 결국 권력을 탐하게 되어있다는 진리를 몸소 증명하고있는 안철수씨 당신이 민생을 걱정한다니 우리집 씽크대 밑에사는 쥐가 웃는다. 우리집 화장실에 사는 바퀴벌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