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게 시사이거든요.
그만큼 우리한테 소중하고 우리 피부에 맞닿아있거든요.
그런데 방문수드립 뭐 베충 국정원드립 하지않고(몰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해서 드립이라고 합니다.)
자신들의 독선을 제대로 알기만해도 어느정도 정화는 될꺼같고...
시사게 공헌한거 많아요. 국정원 사태부터.
뭐 방문수 300인분이 그런거 말하기에는
페미가 우리 부모세대 조부모세대가 힘들었으니 우리가 꿀빨자!
라는거랑 느낌이 비슷하긴해도 국정원사태때
'별빛이내린다 사랄랄랄라' 아시는 분이면
시게가 얼마나 열심히 싸워왔는지 알꺼예요.
그런데 그렇다고 그걸 남한테 갑질할 권리는 안돼는거죠.
그걸 남한테 갑질할 권리로 아는 순간
오유의 적폐가 되는겁니다.
분리말고 시사게분들이 한번더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뭐 클린해지지않는다면 분리가 아니라 삭제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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