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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에 지니어스가 없다.
게시물ID : thegenius_37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zzyhero
추천 : 4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6 00:37:55
마이너스 경매는 유정현이 그나마 5:1로 숫자범위를 지정해 공략하자는 전략을 내놨으나
 
흐지부지 됐고, 결국 서로 도움을 못줄망정 깽판을 치진 말자는 전략아닌 전략으로 시작됐다.
 
막상 시작돼니 게임을 가장잘 이해하고 있던건 이상민이 아니었나 싶다.
 
마이너스 경매는 전략보다는 물량(가넷)이 더 큰 게임이라 파악하고 초반부터 가넷을 풀기 시작했다.
 
차라리 필승법은 아니지만 유정현 전략대로 했다면 그나마 이상민의 가넷을 많이 뽑아먹을수 있었으나
 
그 전략은 이미 사장됐고, 그나마 있던 서로 깽판치지말자는 전략도 임요환의 이해할수없는 깽판으로
 
망가져 버렸다. 
 
 5:1로 시작하자고 했던 게임은 임요환의 깽판으로 연맹의 의미는 없어졌으며 임요환,은지원,노홍철은 서로 협박(딜)을 하는
 
이상한 상황까지 연출되고 말았다. 게임도중에는 유정현을 견제하며 이상민에게 연맹원을 제공하는 상황까지 연출을 하는
 
가장 지니어스 답지않은 게임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데스매치에서는 스포(8회 임요환탈락)와는 달리 꼴등이 된 유정현이 노홍철을 선택하며 그림맞추기 를 하였다.
 
시즌1 김경란vs이상민 때와는 다른 유정현의 버티기? 전략이 성공하며 그나마 빛을 발했다.
 
안타깝게도 가장 기대됐던 순간은 시즌1 출연자(성규,차유람등) 들이 9회에 나올것이라는 예고편이었다.
 
결론은 8화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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