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찮은 4화에서 건진 유일한 컷 ㅎㅎㅎ.jpg
게시물ID : thegenius_7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부라카★
추천 : 13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12/29 13:43:52
이상민은 데스매치가 펼쳐지는 도중에,
따로 내기를 제안합니다.
'홍진호가 별이라는 데 가넷 하나건다!'
홍진호는 무슨 자신감인지 콜을 외치죠.
사실...
.
이상민은 믿는 게 있었습니다.
같은 수의 패가 탑처럼 쌓여있어서,
한 장이 빠지면 티가 나는 구조를, 이상민이 눈치채고 유심히 관찰한겁니다!!
대단하죠.
더 지니어스 시즌 2편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할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은지원은 지시 받은대로 홍진호의 패가 별이다에 배팅을 합니다.
이후로..........
홍진호가 이상민의 내기제안에 콜!을 외치며, 가넷을 건 일이 객기였음을 압니다.
첫번째 픽커는 홍진호였으니, 빼도박도 못할 상황에 놓인거니까요.
.
.
.
.
.
.
.
.
.
.
홍진호의 패는..........
?
?
?
?
홍진호와 이은결의 승리!!!!
첫번째 픽커였던 홍진호가 어떻게 승리한 것일까?
.
.
.
.
. .
.
.
.
다음 5회를 기대해봅니다!!
명분이 없으면, 그리고 원인이 없는 결과만 있으면, 시청자들은 실망합니다.
친분있는 플레이어들은,
힘들겠지만, 그 게임 내에서만큼은 명분있는 싸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납득할 스토리가 생기니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