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전에는
아무리 삽질하고. .개짓거리 해도..
선거 앞이니 비판을 자제하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에 그래도... 그래 그래 참고 투표날까지만 참자..
이제는 대선인가요??
도데체 우린 비판해야 될 대상에게 비판할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오는건가요??
무비판적 수용으로 그 모든 사단이 일어났는데..
해결책도 무비판적 수용이라면서.. 참으라고만 하던 당신들에게 묻습니다..
언제까지 참아야 되는거죠??
그리고 왜 당신들은 노예처럼 살고.. 우리더러 노예처럼 살라고 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