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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2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이예술인
추천 : 7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23 21:27:49
잘 영글지도 않은
울퉁불퉁한 사과 하나를 좌판에 내어두고
사가라고
제발 사가라고
오직 한 사람한테만 애원하는 나는
얼마나 옹졸한 장사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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