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727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더![](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08 14:10:54
여자분들 디스하려는 건 아닙니다
10시도 안됀늦은저녁어쩌다왜 진골목;
모르는여성과같이가다보면
그여성분이나를의식하고빨리 걷는거는이해함
근데쪽팔리게자기집대문차며 엄마하며괴성을지르면가까이있 는나는머가됨
한두번도아니고;
범죄자스탈도아닌데나이처뮥처 묵하다30중반에
친구랑늦은시간술한잔하려고나 갈때는
내가좋아하는모자랑검은옷은꺼 리게돼네요
ㅠㅜ요즘이무서운세상이라이해 는하지만
매번범죄자보는듯한이런일들...
내가무서운가??? 요즘은집에서 담배못피워서;
밖에서피우면지나가는여성분들 이
아담배냄세이래서으슥한곳에숨 어서;
피우면또애매한상황연출되고 쩝쩝
담배세금가지고거리마다흡연시 설이나
만들어줬음;싶네요
두서없는넋두리싸고갑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