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이 연일 SNS로 당 지도부를 성토하는 일에
"그거 하지마라 당에 피해간다~ 문재인에 피해간다"
라는 의견들이 요 며칠 폭풍적으로다가 달리는 분위기
근데요.. 그렇게 여론 호도를 하는것도 제목에서 언급한것처럼
반대급부를 부르는겁니다..
정청래를 옹호하는 이들도 입장 바꿔놓고 보면 매 똑같고..
그래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뭐냐구요?
이렇게 니가 틀리네 내가 옳네 하는 이런 싸움 양상
아주 건전하고 민주주의적인 모습이다 이거쥬..
적어도 제가 보기엔
싸우면 그 싸움에 대한 결과가 도출됩니다
안싸우면 결과 따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