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도 가끔 가다

중고 타이어 매장 가는데

가격도 많이 싸고 품질도 별로 차이도 안나고...

보통 중고 나오는게

임판용 타이어 인데

보통 사람들이 차 나오면 바로 더 큰 폭의 타이어로 교체를 하기때문에

저렴한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하셨는데

흠...

저도 올해 타이어 간지가 2년차고

타이어 간지 2만 8천 정도뛰었는데...

내년 들어가면 휠타야를 바꿔볼 생각입니다...

다만 신품을 사면 너무 비싸죠....

그래서 생각나는게

개인 중고 거래 나 중고 휠타야 매장....

흠..... 어떨까요...

대략 195-50-15에 무난한 휠로 갈 생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