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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보다 실망스럽네요
게시물ID : sisa_484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르메로
추천 : 9/6
조회수 : 734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4/01/26 10:10:02
제가 녀우비님을 주시한 이유는 안철수 비판뿐만이 아니라 지지자들에 대한 조롱섞인 공격이 주를 이뤘기 때문입니다.

이는 건전한 비판보다는 지지자들을 무지몽매한 사람으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보여서 그런건데요.

오늘 새벽에 올린 글 댓글을 보니 정말정말 실망스럽네요.


전 안 지지자쪽 스탠스지만 안철수 비판에 대해 수긍하고 안이 지금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비판하지말자고 글을 써본적도 없구요. 제가 글을 쓰는 대부분의 이유는 안 지지자들에 대해 조롱섞인 공격은 하지말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자는게 주요 내용입니다. 못믿겠으시면 직접 제 닉 눌러보시고 최근 쓴 시게글 3개 다 봐주세요.

녀우비 글쓴 목록.JPG

저 글 목록을 보시면 1/21부터 안철수 비판글을 주로 올리시기 시작합니다. 비판글 자체는 좋습니다. 그거가지고는 뭐라 하지 않아요.

일부 안철수 지지자들의 무논리를 전체 안철수 지지자로 확대해서 안 지지자들을 까내리고, 그걸 지적하면 되려 조롱하더군요.

녀우비 다중이.JPG

탈퇴전에 수상해서 캡쳐 떠놓은건데 이렇게 써먹네요.

가입일과 방문횟수는 오래되셨는데 본인이 녀우비인데 녀우비에게 댓글을 쓰시네요. 저만 수상한가요?


제가 이상하게 분탕치는분이 탈퇴했다고 글을 올리니 못믿겠으니 닉을 까라고 하고, 닉을 깠더니 이젠 제가 수상하다고 하네요.

전 최근 안 지지자들을 욕하진 말자고 고작 글 2개를 썼는데요? 저격글 2개까지 하면 최근 시게에 쓴 글은 4개가 되겠네요.

안철수에 대한 비판을 거부하는게 아니라 분탕의 의도가 보여서 저격을 했던 겁니다.


왜 뜬금없이 제가 수상하다고 하시죠? 전 고작 시게에 글 3개 올렸을 뿐인데... 서로 조롱하지는 말자고 할 뿐인데...

제가 수상하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 답답한 마음에 해명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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