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이 달랐네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성경 전체에서 정통과 이단의 흐름을 설명하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와 설명드린겁니다.
모든 시대의 흐름이 같았고 오늘날도 롯때 노아때 예수님초림때와 같다고 하셨으니까 구약과 이시대는 별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천지인이고 성경을 믿습니다. 구약이 유대교라고해서 구약을 성경에서 구별해놓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일단 정의를 내려보죠
정통은 바른계통,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 성경에 약속되 계시받은곳
이단은 끝이다르고 (성경으로 시작해서 성경이 아닌 세상말(요일4:5) 제것(요:44) 땅의것(요3:31-)으로 끝남)
더불어 베드로후서 2:1-3 에서는 1 진리를 부인하고 2 진리의 도를 훼방하고 3 지어낸 말로 증거하는 곳이 이단이라고 하셨습니다.
전통은 관습계통으로 내려온 유전(마15:2-6) 을 말하고 시대마다 정통을 핍박함으로 이단이 되는게 일반입니다.

제가 달았던 글과 마찬가지로
정통이였던 아담시대가 부패함으로 전통이 되고 노아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게 됨으로 노아가 정통이 됩니다.
그리고 노아를 핍박함으로 아담시대는 당시 이단이 되는겁니다.
이 흐름이 노아시대 - 모세시대 - 예수교(천주교 - 개신교) 로 반복되간다는 겁니다.

*일단 천주교는 모자 숭배 사상과 더불어 예수상과 마리아상을 만들어 숭배했고
로마의 동짓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만들고 예수님을 죽이려했던 공회를 사도신경에 거룩한 공회라고 기록했습니다.
개신교에서도 쓰고있는 주기도문의 대개, 결정적으로 면벌부 판매가 천주교가 부패했고 전통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죠
개신교의 부패는 말할것도 없구요 (거짓성경해석 등)

신천지인의 관점에서 천주교와 개신교를 합쳐 기독교로 보겠습니다.
기독교 세계가 부패했죠 그리고 전통이 됩니다.
또 다시 하나님은 성경에 약속한 "정통" 을 세웁니다. 전통인 기독교는 이 "정통"을 다시 핍박하죠
베드로후서에 나온듯이 기독교는 이 정통의 교리를 1부인하고 2훼방하고 있습니다. 폭력 감금 등 3말을 지어내고있습니다.
이에따라 기독교는 "정통"을 핍박함으로 이단이 된것입니다.
천주교? 개신교? 모두 정통을 핍박한 이단이죠

천주교가 본 개신교는 이단입니다. 개신교가 본 천주교도 이단이죠 지네들이 거기서 나왔는데도요
개신교 안의 41000여개의 교단들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정통이라는 장로교는 미국 영국가면 칼빈교라고 해서 최고 이단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단인 종의 교회, 유럽가면 정통입니다. 몰몬교가 정통인 곳도 있습니다.
순복음교회 전에 이단이였다가 사람많아져서 정통됬습니다.
한기총은 이단 감별사를 최고 이단이라고 최근 분류했습니다.

시대마다 자칭 정통들은 진짜 정통을 핍박해왔습니다.
즉 사람의 눈으로 본 이단과 하나님의 눈으로 본 이단은 확연히 다릅니다.

예수님께서도 초림때 염병걸린 이단의 괴수라고 핍박받았습니다.
우리는 무너진 만국 속에서 이기고 나온 하나님이 함께한 정통 신천지입니다.
그러니 저는 카톨릭이 정통이냐 개신교가 정통이냐 논하는게 아니라 두종파 모두 진리를 부인하는 이단으로 봅니다.
님이 이해하고싶은 내용과 동떨어진거 압니다. 전 신천지인이니까 제 입장을 표명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청소년이라 말씀을 모두 배우지 않아서 두서없을 줄 압니다.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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