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약 국당이 수도권에 더민주를 떨어트릴려는 목적으로 후보를 내지 안았다면, 더 좋은 후보를 호남을 포함 타지역에 배치시킬수있었겠죠.
단 당입장에서는 무엇보다더 수도권이 첫번째이기때문에 수도권에 우선순위를 두었다고 판단됨. 새누리에 비해서 공천경쟁률이 현저히 낮았던것이 그것
을 반증함. 즉, 호남에 공천이 나빳다면, 그것의 첫번째 이유는 국당에 책임이 있고, 그 다음이 더민주이다. 또한, 더민주의 모든 수도권의원들은
피토하는 혈투를 벌였다. 또한 수도권에서 대승은 누구도 부정할수없는 팩트이고 특히 강남과 새누리당텃밭 지역이였던 많은 경기도 외곽에서의 승리는
당이 잘했다고 판단할수있다. 또 이것은 예전에는 한번도 이루지못한것들이다. 만약 국당이 새눌당의 표를 가져가서 그런것이라면 강남과 영남지방
즉, 국당이없는곳의 승리는 국당과 무관하다는것을 말한다.
2. 정청래컷오프 등의 이유로 수도권 및 호남에서의 지지율하락이있었다, 그 전에 호남에는 반노 반문정서가 있다고했다, 또 그것은 일정부분 사실이였고
지지율과 호냠향우회의 국당지지선언등에서 어느정도 증명이된다. 그러니 당의 입장에서는 친노인사인 사람들을 처내면 호남에서 좋아할거라 판단할수
도 있는것이다. 또한 각종 언론에서도 모든 포커스는 "친노"였다
또한, 국당쓰레기들이 그동안 친노패권 친노패권을 외쳤고 또 그 프레임에 말려들지안으려면 친노를 공천배제하면 되겠구나 생각할수도 있는것이다.
3 이 모든것은 국당쓰레기들이 나가면서부터 시작된것이다. 즉, 더민주지지율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던 국당지지율이 빠져나가면서 시작된 문재인의
김종인영입, 우클릭, 외연확장 등 지지율 25%로는 어쩔수없으 치뤄낸 선거이고, 또 결과적으로 제 1당이 된것은 누구도 부정할수없는 팩트이다.
선거결과에 대해서 김종인의 성과라고 하지는 안는다, 더민주의 모든사람들이 만들어낸 성과이다. 그러나, 선거결과가 잘못나올때는 "김종인을 욕할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수장을 맞고있었기 때문이다...같은 이유로 선거결과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냈다면 당연히 김종인에게 어느정도의 공을 줘야 맞는것이다...
IMF를 먹고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 후 IMF를 극복했다, 국가 부도사태의 상황에서 김대중대통령의 위기관리능력을 평가안할수가 없다.
그러나 새눌지지자들이 하는말 "카드대란으로 국가를 망쳤다, 사람들이 금을 모아 이겨낸거지 김대중이 한게 뭐가있냐"
라는것과 다를게없다.
정작 나라가 어렵고 급박할때, 즉 부도였을때 이겨낸것은 평가하지못하고 일부 과를 가지고 전체인거마냥 호도한다면
김대중대통령도 카드대란을 만든 무능한 대통령이 맞는거죠?
물론, 김종인이 잘못한것도 많다, 그리고 당의 룰에 따라서 행동했으면 한다...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김대중대통령은 100% 잘한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김종인은 100% 못한 사람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이성적이지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