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있던 억울한 일.txt 솔루션 좀요 ㅠ
게시물ID : mabi_20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큼한고등생
추천 : 1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1/26 21:17:55
11강 작야 공작 무기 좀 팔려고 했습니다

현실 지인 분이 사겠다고는 했는데

지인분도 그냥 알아서 하래서

거래게에 글을 썻습니다

여러 토의과정중 한분이 적정금액에 

내일 사기로 예약했습니다

근데 현실 지인분이 갑자기 귀포를 선물로 주셨고

캐쉬선물 처음받아본 저는 실수로 받아버렸습니다

어쩔수없이 대청을 보내게 됬습니다

그리고 예약한분에게 사죄의 말을 드렸습니다

근데 거의 1시간 뒤에 갑자기

팔았다는분 닉을 가르쳐달라는거에요

지인분이 피방옆자리라 바로 얘기를 했더니 하지 말라하더군요

근데 그 분이 또 몇분이 지나서 지인분이 집가셨을때 귓이와서 사기치는 거 같다면서 스샷을 보여달래요

제가 원래 스샷 고액 거래할때도 안찍거든요

패닉이 온 저는 길원분에게 구매자행새를 해달라했어요 사실상여기서부터 꼬였는데

잘풀리는가 싶더니 같은길드인게 뭐 이상하다면서

동일인이 두 계정돌리는거라고 치부하시고

신종사기라면서 무슨 고소하고 경찰서에서 서면하겠다네요

지인분은 지금 술이 떡되서 연락도 안되고

정말 짜증내고 길마님에게 까지 따지네요

아예 별의별 개소리떠들어대는데 고소 취하장늘거라고 에휴

예약 취소되고 딴 사람한테 판다는게 사기인가요 못팔게됬다고 사죄 드렸는데도

컴터에서 키보드들고 키배만 뜨는 놈들은 답이없네요

지인분은 내일 아침에나 물품 살거 같은데 이걸 어찌해야하나요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