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입니다.
실사판 RPG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왠지 애게에 올려야할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에게에서 할게요.
시작!
시작부터 사람들에게 겁주기 시작...
밑도 끝도 없이 죽느니 마느니하는게 무섭네요 ㅋㅋㅋㅋ
왠지 사이비교주같이 생긴분이 용사를 찾는중이네요.
지금같은 불경기에는 용사만한게 없죠.
맘대로 취직하고 마왕잡으면 돈이며 이쁜 공주님과..... 잇힝! 아닙니다.
대체 저런칼은 누가 꼽아놓을까요?
"으흠.. 인간들이 고통스러워하는군... 전설의 칼을 만들어서 인간들에게 도움을 줘야지! 하지만 돌에 꼽아놓을거야!! 히힣히히히히"
잠깐??? 그러면 먼저 약초를 찾으러간 테루히코는 진정한 용사가 아니였나??
여러분 테루히코처럼 진정한용사가 아니라도 자기꿈을 쫒아가야합니다.
그리고 왜 RPG에는 저런칼로 시작해놓고 5렙업하면 다른칼로 바꾸는걸까요?
역시 용사의 칼이라도 공짜는 별로인듯
쨋던 용사가 되고싶다면 나오라네요.
우리의 주인공 요시히코도 용사가 될려하네요.
말리는 요시히코의 동생
나는 왜 저런 동생이 없을까요?
오빠를 걱정해주는 동생..... 얼마나 멋진가요 허허허허헣허
요시히코 부럽네..
마을이 아픈것도 아니고 신음한다고 주장하는 요시히코 ㅋㅋ
대체 마을이 신음한다는건 어떤걸까요
으흠...
우리 착한 동생은 덜렁거리는 요시히코를 걱정하네요.
저런 여동생이 어디없을까...
걱정해주는 동생에게 화내는 요시히코..
역시 동생이 착하면 오빠가 츤츤한게 100%인거같네요.
이중에 용사면접중인 사람들
이 아저씨는 왜 칼을 더꼽을려고 애쓰는것처럼 보일까요?
계속되는 시험
많은사람 3명의 용사면접이 끝난후
마지막차례인 요시히코를 앞에두고 한탄중인 사이비교주...
남은사람의 기분따위!
아직도 한탄중인 사이비교주
야생의 요시히코이(가) 째려보기를 시전했다!
사이비교주의 한탄에도 검을 뽑을려고 준비하는 요시히코
분명 시작할때는 여자가 많았는데 왜 남자가 더 많아졌는지 이해가 가지않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검을 뽑을려합니다.
1.2kg 1.2kg!
과연 요시히코는
요시히코가 뽑기도전에 돌에서 떨어지는 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한 요시히코ㅋㅋ
은근 용사가 하기싫었던거 같습니다.
어쨋던 용사탄생이라고 소리치는 사이비교주
과정이 어떠한들 결과만 좋으면 장땡아닌가!!
현실부정중인 요시히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용사하고 싶다몈ㅋㅋㅋㅋㅋㅋㅋ
요시히코말따위 무시하고 얼릉 약초구해오라는 사이비교주
결국 1초만에 번복하는 요시히코
갑자기 공주생각이 났나??
이렇게 용사 요시히코가 탄생했다.!
과연 요시히코는 약초를 찾을수 있을까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