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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게시물ID : humordata_728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치는소뇬
추천 : 10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2/08 00:57:04
정확히 언젠진 모르겠지만...

아주 어렷을적 엄마랑 동물원에 갔었는데...

그때 엄마를 잃어버리고 혼자 남겨져서

서럽게 울던 기억이 남아있어....

정말 서럽게 말이야....

오늘.....

너를 떠나 보내고 온 지금.....

내 기분이 그때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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