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토론, 종편 프로 토론, 기자토론 (지상파라던지) ,정당의 공식토론
왜? 모두 자리마다 조금씩 다른 늬앙스의 말들을 하죠?
정치인라면 원래 그래야 하나요? 정치에 구렁이 담넘어가는 스타일이 원래 "저 정치인 정치 하나는 잘하네" 라고 불리우는
이 공식 때문에?
그냥 경제전문가, 정치 설계가의 입장이라면 A라고 말하든 B라고 말하든
내사 모르겄지만..
지금 한 공당의 임시 당대표라면.. 그에 걸맞는 정확한 워딩, 정확한 당의 스피커를 생각해주세유. 제발...
논란메이커에 일조하는 모습 보이지 말구요.
차라리 SNS를 배우시던가 ㅡ.,ㅡ;; (농담이지만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