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스타도 그중 하나였지요.
하지만 엄마는 저보다 더 잘합니다. 옛날에 스타 cd도 가지고 있어요.
책자? 같은것도 있었는데 어따 둔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프로토스
건물모양이 이뻐서 좋아하던 시절!! (엄마주종족이 플토)
예엣날에 피방에서 엄마랑 붙었는데 발렸어요.. 후.... 제가 플토이고
엄마는 저그인데 심심할때 마다 쳐들어오는 럴커새끼 랑 히드라가...ㅎㅎㅎ...
그때부터 프로리그도 봤는데 말이죠. 삼성이랑 플토쓰는 사람들... 강민. 도재욱.
운용태. 오영종... 하... 진짜 마주작만 아니였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