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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에 대한 우려는 이런거죠."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게시물ID : sisa_728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맑은지혜
추천 : 0/5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20 11:00:41
무슨 이야기냐하면 정청래 말 자체는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흥분하게 되면 논리적으로 말이 안나오고 오히려 약점이 잡히게 됩니다.
 
정청래님이 억울하셔서 흥분하실 수 있다는건 아는데
그러면 반드시 허물 잡힐 부분이 보이게 되고 종편이나 대적자들은 그걸 물어뜯는겁니다.
이미 이번 발언으로 정청래 당대표는 물건너갔습니다. 종편에서 물어뜯는데 되어봤자 역효과거든요.
 
그냥 작정하고 깔려고 했으면 첨부터 논리적으로 시간끌지말고 합당한 근거를 제시를 했으면 됩니다.
그런데 시간만끌고 근거는? 이렇게 되는거죠..
 
똥(종편)이 무서워서 피하자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자는 겁니다.
어떻게든 물고 늘어져서 친노패권~ 이러면 종편 보는 국민들은 친노패권~ 이렇게 되거든요..
물어뜯길 행동을 안는게 낫습니다.
어자피 그들은 그 사람의 의도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의도대로 깝니다.
 
따라서 앞으로 비판하려면 예의있게 근거를 제시하면서 한번에 해야겠지요
국민의식은 언론이 만들기 나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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