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대통령이 품위도 없이 
검사랑 토론하고 인터뷰하고 저속한 
단어들 남발한다고 대통령 자질이 없다고 
그렇게 욕먹었고

자신의 정치적 아버지인 김영삼이
삼당합당을 하자 대놓고 비판하고
탈당하고

청문회때 나이도 어린놈이 머리 허연분들
앞에서 명패나 들었다 놨다 하고 했지만
 
그는 국민들만을 바라보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기에 우리 마음 속에
진정한 대통령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품위는 없었죠. 네 가장 대통령으로서
품위 없는 대통령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