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이 데스매치를 기꺼이 진출할 의도가 있었다는 점에 근거해 쓰는 전략입니다.
유정현-조유영-이상민-은지원-임요환-노홍철 순으로 베팅을 합니다.
이상민씨 앞의 두사람을 포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민이 낙찰하길 원할만큼 낮은 숫자가 나올때까지 유정현, 조유영이 연속해서 번호를 낙찰
-3~-9 정도의 낮은 숫자가 나오면 패스를 외쳐 이상민이 낙찰하게 합니다.
나머지 남은 숫자를 임요환 본인순서에 모두 낙찰.
우승은 칩을 하나도 쓰지 않고 가진 숫자가 없는 노홍철이 +10점으로 우승
꼴찌는 임요환 본인
이상민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