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시간까지 잠을 못드는 이유는 인형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게시물ID : toy_2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CTRESS
추천 : 1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7 03:44:15
는 낮에 본 아가들이 눈 앞에 아른거려서 잠을 못잠...
내일 기본형 옷본 받는걸로 사이즈 줄여서 아가들거 그려볼까..
으으

루츠사의 꼬마델프, 휴즈의 다나...
눈 앞에 아른거리는구나ㅠㅠ

데리고오면 둘 중 하나 데리고 오고 싶다..

그리고 옷을 만들어 입히고 싶다

으앙...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