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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의원 12년 터줏대감과 빡세게 붙어 250표차로 이기고 살아왔다
게시물ID : sisa_728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쩜..
추천 : 22
조회수 : 179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4/20 14:20:23
조응천(남양주시갑) 당선자는 “12년 터줏대감과 빡세게 붙어 250표차로 이기고 살아왔다”며 “초선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고 빡세게 일해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 아무것도 모른다. 선배 의원들이 많이 가르쳐 달라”고 말했다.


영입인재중 거의 최고수준아닌가요?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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