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탈 쓰고 은평 누빈 세월호 부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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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28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색경보

추천 : 13
조회수 : 7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20 14:41:28

총선 20여 일을 앞두고 은평갑에 전략 공천된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후보의 곁에는 세월호 엄마 아빠가 있었다. 민간 잠수사, 유가족 등이 청소부터 전화 홍보까지 묵묵히 도왔다. 박주민 후보는 득표율 54.9%로 당선되었다.

약 일주일 전에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선거운동원한다는 글이 베오베 갔는데 시사인에서 기사화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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