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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보다가 익혀버린 쓸모없는듯 쓸모 있는 스킬
게시물ID : mid_7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귤나라★
추천 : 5
조회수 : 10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02 02:01:57
타이레놀 물없이 삼키기..
전 평소 편두통이 종종 있어서 타이레놀을 항시 소지 중인 오징어입니다.
알약이란게 물이 없으면 먹기가 곤란해서 주위에 정수기라도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으면 알짤없이 편의점에서 생수 하나 사야하죠.
그런데 하우스를 보면 하박사님이 바이코딘을 무슨 사탕 먹듯이 냠냠 하며 물없이 삼키는 모습이 자주 보이죠.
그래서 따라해 보니 엥? 되네? ㅎ
약간의 거부감이 있진 하지만 타이레놀 한알 정도는 의외로 쉽게 되네요 ㅎㅎ
덕분에 두통이 와도 물걱정 없이 냠냠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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