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게임인생 초등학교때 환세취호전 이후로 오직 다른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길수있는 mmorpg만 선호하며

 

그간 질러온 계정비와 캐시가 몇십만에 달하지만, 게임은 역시 온라인게임이지 하며 거들떠보지 않았던 패키지게임을

 

저번주 컴퓨터를 바꾸며 지포스760의 쿠폰?으로 딸려온 어쌔신크리드4 에디션을 쓰레기 보듯 던져두었다가

 

주말에 무료해진 저는 결국 어크4를 한시간동안 깔면서 속으로 더럽게 오래걸린다고 궁시렁거리면서 별 기대를 안하고

 

플레이 버튼을 누른후 그동안 무지했던 저를 욕하며 그간 온라인게임에선 볼 수 없었던 사실적인 그래픽과 역동적인 모션,

 

스토리의 매력에 빠져 밥먹을 시간도 잊고 12시간 풀로 달리고나서야 출근을 위해 수면을 취해야 함을 느꼈지만

 

차마 떨어지지 않는 손을 눌러 마지막으로 뭔지모르겠는데 카운트가 줄어들고있는 흰수염고래(맞나,?기억안남)발생이벤트를

 

5번째 트라이만에 포획하며 수면을 청했습니다만, 꿈에서는 친구들과 놀러가는데 도로가아니라 왠 수상도시마냥 거리에 물이 있고

 

배가지나가는데 옆에 세워져있던 제 배를자랑하며 꿈에서 꺠어나 지금까지 함선 업그레이드와 제작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여러분, ,, 유플레이와 스팀은 다른것 입니까?

 

비록 아직 동기화? 20프로밖에 안됬고 멀티모드도 해봐야하고 하나 더있는 총들고있는 아져씨가 그려져있는 쿠폰도 남아있는데

 

정말 패키지를 등한시 했던 저를 죽여주세요./

 

 

ps. 에지오가 누굽니까 자꾸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