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제보' 국정원 前직원 결심공판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가정보원 '댓글 작업'을 민주당에 제보해 재판을 받던 중 현직 신분을 사칭하고 직무 관련 내용을 허가 없이 공표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국정원 전 직원 김 모 씨(오른쪽)가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4.1.27 [email protected] |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검찰이 국가정보원 '댓글 작업'을 민주당에 제보한 혐의로 기소된 국정원 전 직원 김상욱(51)씨에게 징역 2년6월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