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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사과의 법칙
게시물ID : economy_5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라돌굿맨
추천 : 6
조회수 : 31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27 16:21:14

 
 
사과상자의 썩은 사과 하나가, 그 옆의 사과도 썩게 만든다.
썩은 사과는 가능한 빨리 골라내어 처분을 해야 한다.
 
조직에서 썩은 사과는 무엇일까?
 
일은 하지 않고, 눈치를 보며, 기회를 살피는 사람,
불평불만만 늘어 놓고, 투덜되는 사람,
오너쉽이 없이 적당히 흘러가는 사람,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 변명 늘어놓기만 급급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
직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학습/발전을 게을리 하는 사람
이 썩은 사과이다.
썩은 사과의 법칙
오너쉽을 가지고 일을 하기는 피곤하다.
하지만, 그러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본인의 상급자가 알아본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좋은 대우를 받을 것이다.
 
혹시, 그러한 대우를 얻기위해 오너쉽을 가질 필요는 없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 왜 나를 몰라 줄까 서운해 하는 것은 아마추어들의 사고방식이다.
프로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을 한다.
 
어짜피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오너로서의 길을 가게 되어 있다.
 
젊어서 부터 체득한 그러한 (적극적) 습관들이 우리 몸은 기억할 것이다.
우리 유전자는 능동/적극적으로 일을 했던 패턴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렇게 하지 못했던 사람들보다는,
오너쉽을 가지고 일을 했던 사람들이 크건 작건 그나마 오너가 되었을때
성공할 확률이 높아짐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현재 직장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받았다고 생각하라,
오너로서의 연습을 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제공된 것이다.
 
내가 오너라고 생각하고 행동했던 모든 것들은,
결국 당신 스스로에게 환원 될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http://consult4you.blog.me/5018784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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