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에서도 불법 보조금 추적한다고 오피스텔 찾아가고 하던데...
애시당초 이거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폰을 80 에 팔면서 보조금을 30 주면 이 폰은 50짜리 인거죠. 그래도 남으니까 하고 있는거고요.
강제로 50에 팔게 하거나 보조금이라도 주게 해야지 이걸 왜 나라에서 나서서 80주고 사라고 감시를 해주나요.
미국에선 같은폰을 1+1, 공짜폰으로 팔거나 폰사면 티비를 끼워주고 있는판에.. 누구를 위해서 하는 단속인건지..
거기다가 이중에 제조사 보조금이 상당한데 이건 완전히 원래 비싼폰이라는 착시현상을 위해서 출시가만 뻥튀기 해놓고 뒤로 보상해주는건데...
정작 제조사 보조금은 공개를 안해도 되게 해놨잔아요.
그거만 공개해도 원래 출시가가 얼마인지 바로 알수 있는건데 해야 할일은 안하고 목적을 알수 없는 단속만 하면 결국 나라가 나서서 제조사들 가격 안 떨어지게 관리 해주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