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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연모지정
게시물ID : bns_46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2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27 17:34:08





파랑새


의상평가: 쓰레기


답이 없는 저질 텍스쳐.
센스 없는 색깔놀이.
남케에게 입히면, 남케옷이 원채 답이 없는 쓰레기 집합소라서 그나마 입힐만 하지만
여케가 입으면 등 뒤의 금줄 텍스쳐가 그야말로 10창이 나서
어느 해상도로 설정해도 텍스쳐 해상도를 2정도로 낮춘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야말로 노답.










연모지정


의상평가: 쓰레기



괴이한 의상센스

NPC의상이다. 북두검성 건마.

김형태의 센스가 들어간 특유의 거대 악세서리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의상.
중간의 가슴에서 목까지 가려주는 갑옷 부분은 더욱 답이 없는데,

곤남,곤녀,진녀를 다 확인해봤는데 저 의상장식이 얼굴을 가리거나

중간에 씹혀있어서 형언할 수조차 없는 좆망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린족은 얼굴은 가리지 않으나 저 목 뒤의 덮개가 끔찍할정도로 크다.
헤어스타일을 다 가려서 정수리랑 귀 밖에 보이지 않는다..)







여케가 입으면 이렇게 된다.


목깃이 얼굴을 뚫고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대체로 목깃이 있는 의상들(선구자, 철인27호 등) 중
이렇게 곤녀 스탠딩 자세에서 케릭터의 얼굴을 꿰뚫도록 의상디자인을 한 걸 보면
디자인팀이 얼마나 무능하고 무성의해야 이렇게 될 수 있는 건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아예 옷깃을 크게 만들지를 말던가. 스탠딩 자세를 바꾸던가.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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