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가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것이..
찌르르 울리는것이.. 묘하네요
뭐랄까 모든것에 해방된 느낌??
특히 마지막 고음부분은 한없이 자유로운 느낌이 있었음
뭐랄까 산 정상에서 야호하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