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를 아예 연말까지 연기하는거 어제 뉴스에서 나오던데 개인적으로 합리적 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연말부터 바로 대선정국 시작됩니다. 국민의당이 갈리질꺼면 연말에 갈라지지 않으면 절대 대선정국까지 남은시간으로 갈라질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지도부는 철저히 대선정국에서 총대매고 앞으로 나갈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당내 분란이라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문전대표, 박시장,이재명시장,김부겸이건 뭐건 이들을 단단히 받혀줄수 있는 사람이 바로 당대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가합니다. 원내대표인 이종걸이가 좀 걸리기는 하지만 실제로 다음 의원들이 대선정국전까지 크게 문제될만한거는 아닌 국정화교과서,위안부문제 정도만 짚어주기에는 이종걸도 할수 있겠죠.
굶직굶직한 사건은 차후 대선승리후 집권후 해야 제대로 탈탈 털수가 있지 어중간하게 지금 일벌리면 박근혀혜정권에서 할수 있는게 그닥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