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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도입 성접대 뽀록남
게시물ID : sisa_728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25
조회수 : 1434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6/04/21 10:18:38
독일의 유명 엔진 제조업체인 MTU 사입니다.  최근 독일 검찰이 이 회사에 천 2백만 유로, 우리 돈 백 56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MTU사가 지난 2008년과 2009년 2차례에 걸쳐, 우리 군 관계자들을 동남아 휴양지로 데려가 매춘업소 등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연수 명목이었습니다. 

고가의 골프 장비 등도 제공됐습니다. 
<인터뷰> 마틴 베른하르트(변호사) : "여행경비 지원, 외국에서의 성접대는 뇌물죄 요건에 충족됩니다."  향응을 받은 이들은 잠수함 도입에 관여했던 해군 고위직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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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역시 이래야 대한민국 똥별들이지.
접대받고 도입한 잠수함은 잠항능력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다는데.. ㅋㅋㅋㅋㅋ 

이런 색히들이 진짜 종북 반역자지..
이등병으로 강등시키고 불명예 전역시킨 다음
총살이 정답인데 
출처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ref=A&ncd=326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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