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이... 내 친구였다... 가장 친한 친구는 아니였지만.. 친한 친구였다.. 가끔 놀고.. 노래방가고 .. 당구장 가주고..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폐인이다 -_-; 미 버지니아주에는 이삼년마다 열리는 KBN가요축제가 있다.. 여기서 가수 뽑힌얘들도 있더라ㅋ 유천이 같은얘.. 유천이도 나간다고 날리였다. 이전에 유천이에 관해서 말하겠다.. 유천이 이 XX넘!! 미국와서 친구들과 연락끊었고 말도 안한다.. 참나 나보고 누구냔다.. -_-... 자기 과거 사실들이 퍼질까봐 그러겠지... 챈틀리 하이스쿨 중간 퇴학.. 에난데일이라는 한국사람들 많은 곳에서 싸돌아 놀고 다녔으며.. 고등학교때 사귄 여자 6명.. 다 따먹은 새끼다.. 따먹고 나서 자랑하고 다니고 다음날 해어지자는 넘.. 딱 한명 못따먹었단다.. 그여자아이가 유천이가 변탠지 알고 해어지자고 하자 뺨때린넘... ㅡㅡ 그 여자아이 이혜린이라고 나 아는 친구다... 내가 봐도 이넘 말은 잘했다.. 잘생긴건 아니였는데 TV에서 나오니깐 존나 잘생겨졋더라 -_-; 무지 늙어보였거든... 삭았다지.. 그리고 무슨 가요제에서 일등!? 참나... 거짓말도 작작해라.. MC랑 대화만 15분... 장난치고 오버하면서 웃겨주고.. MC가 노래 해야되지 않냐고 하자 더 말하자고 하면서.. 끝내는 인기상 탓따.... 인기상 = 일등인가.. 아 열받는다 나뿐만아니라 버지니아주에 있는 모든 인간이 그렇다.. 좋아하는 사람없다.. 죄송합니다 열받아서 반말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