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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침묵은 이해가 아니고 포기의 시작
게시물ID : humorbest_728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dmY
추천 : 122
조회수 : 12762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8/11 16:22: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8/11 02:33:29
더이상  같은말하기도  싫고
그래라..하고있으니  남친은  더  지멋대로..

여자들의  가장  큰착각이  난 ㅇㅣ사람을  바꿀수있다  생각한다는거라죠

여자가 아무말안하기시작하면 이해하고있는게아니라  포기하고  있는거라는  말이  참  와닿네여

몇년을  가족처럼 ㅈㅣ냈지만..
더이상  우린  안되겠구나  싶은  절망감이  들어  입을  다물어  버렸습니다

이별이  무섭기  보다  이별의  과정이  너무  무섭네요
그많은 ㄱㅣ억들을 ㅇㅓ쩌면좋나요
조금만  알아주면 좋겠는데...
내분신같았던  사람인데..
마음이  심난하네요

내가  오유를    알려줬고..지금은  나보다  오유를 ㄷㅓ많이하는 사람..
다음  벼룩시장  같이가자  했었는데..

안되는건안되는건가봐요...

그냥  우리가  안맞는거지
그사람탓하고싶지도않네요..
뭐라고  말을꺼내야할지... ㅁㅓ리속도마음도정리가 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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