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 총리와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교과서를 수정하여 그들의 사상을 반영하는 역사책을 만들도록 압력을 넣고 있다.'
'현재 고위공무원의 대다수가 친일파의 후손이다'
'박근혜정부는 역사책에서 일제강점기 시대와
강점기 시대 이후 독재정권이 어떻게 비춰질지 걱정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일제에 협력 활동들을 축소하기 위해 지난 여름 교육부에 압력을 넣어
친일활동사항들은 강압에 의해 하였다는 말을 승인하도록 하였다.'
http://mobile.nytimes.com/2014/01/14/opinion/politicians-and-textbooks.html 친구가 직역해서 읽어 주는걸 위에 조금 넣었습니다.
날짜는 1월 14일자 기사여서 좀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뉴욕타임스에서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해석 가능한 능력자분 계시면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