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78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릇한여자
추천 : 2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27 21:11:47
돈을 주고 사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고맙다고., 맛있다고 그냥 한마디만 해주면 좋을 텐데...
어물쩡 넘어가는거 짜증난다
그래도 힘들게 반죽하고 계량하고 성형하고 굽는 나의 수고가 걔네 입속에서 씹힌다는게 나를 힘빠지게한다
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