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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같은 간빠들은 얼마나 문재인이 미울까
게시물ID : sisa_729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티리코
추천 : 5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21 13:08:56

이해합니다.

저놈의 문재인만 없으면 간철수가 대통령이 될텐데

저놈의 문재인 때문에 간철수가 대통령이 될 수가 없으니

얼마나 밉겠습니까

이해합니다.



근데 어쩝니까

주유가 하늘은 왜 날 낳고 제갈랑을 또 낳았냐고 한탄했는데

뭐 세상사 그런거죠.




일제시절 총독부한테 금융조합장 자리를 임명받고 총독부의 오다를 받아 일하면서

모은 할아버지의 재산으로 호위호식하면서 고3때부터 막대산 재산을 증여받고

엄혹한 독재시절에 대학생들 최루탄냄새를 반찬삼아 밥먹으며 민주화운동할때

외면하고 지 살길 바빳던, 꿀빨던 시절의 원죄일지도 모르구요



부끄러운줄은 아는지 호남행기차를 타야하는데 부산행 기차탓다고 

서울역 용산 헤깔린다는 개구라를 친 원죄일수도 있겠구요.



포스코사외이사일때 거수기노릇하면서 이명박측근 뒤치닥꺼리하고

v소사이어티 친구들과 즐거운시절을 보내며 베프 최태원 탄원서 써준 원죄가 있어서 일수도 있구요



세월호 문구만 봐도 눈물나는 사람들 앞에서 

표 장사한다고 처웃는짓거리를 한 원죄일지도 모르지요





우짜겟어요. 

그냥 그정도 인물로 태어난걸.  

설령 문재인대표가 대선후보가 되지못하고 간철수가 대선후보로 출마한다고 해도

득표율 26.1% 정도일 껍니다.





접골왕 곶감 정동영이 그 정도 득표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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