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의 모듈형 스마트폰117 개발 프로젝트 ‘아라(Ara)’가 3D프린팅의 힘을 빌려 현실화된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아라 프로젝트를 위해 3D프린팅 기업인 3D시스템즈와 협력하기로 했으며 생산 속도와 물량 모두 실제 수준에 다다르기 위해 한 단계 전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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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아라’ 프로젝트는 단말기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과 활용 목적에 따라 필요한 스마트폰 부품들을 개별적으로 선택, 기판에 레고처럼 장착하여 구성할 수 있는 스마트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저장용량을 더 늘리고 싶다거나 혹은 더욱 고성능의 카메라가 필요해졌다면 해당 부품만 간단히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의 새 부품들을 별도로 구매, 간편히 업그레이드하고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새로운 조합들로 계속 바꿔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모토로라는 이 프로젝트가 하드웨어 생태계도 개방형으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말경 아라 프로젝트의 모듈 개발자 키트(MDK) 알파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네덜란드 디자이너인 데이브 하켄스가 디자인 한지 얼마 되었다고 -0-...............................구글 모토로라는...
실현해 낸건지.................................
전력 손실과 데이터라인과 통신라인 상호간섭은 어지 해결 봤을지.......ㅋㅋㅋㅋ<<<< 지금 현재 핸드폰 설계업무의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