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신차 냄세에 흥분중입니다.

결론부터 드리자면 약 200km 주행결과 대만족입니다.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실 실제스팩부터 읊어봅니다.

현제 길들이기중이긴 하지만 110km정도까지는 무난하게 토크가 치솟습니다.

연비는 시내주행 및 출퇴근에 사용했음에도 11L주유후 150km언저리에서 4L남았다는 경고등 들어왔으니 대략 20km/L언저리입니다.

뻥뚫린곳에서 정속 연비주행시 25km/L정도 기대해봅니다.

배기음은 제법 그르렁거립니다. 심야 주택가 골목에서는 눈치보일정도지만 주간의 도심에서는 운전자에겐 듣기 좋을정도의 그르렁거림입니다.

차체 무게는 메뉴얼 첫 입문임에도 무겁지 않게 다룰정도입니다.

다만 핸들이 다운 셰퍼도 아닌 파이프 핸들임에도 조향각이 좁아 주차시 애로사항이 약간 있습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성심껏 답변은 해드리겠사오나 전문지식이 적어 너무 깊게 물으시면 아픕니다.

세줄정리

1. 신차냄세 핥핥

3. 멍청멍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