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스물여섯이 된 그냥그냥 남징어에요
제가 이번 3월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데요
일단 보시죠
다짜고짜 사진부터 투척 ㄱㄱ
요렇게 하얗게 생겼습니다
올 화이트의 깔끔함이 애플덕후인 제게
그냥 맥북을 사라고 외치지만
가격비교를 담당하는 좌뇌에서 이성의 끈을 잡아주네요
바닥이 검은색인건 함정...
저에게는 확고한 기준이 있답니다.
1.두께가 얇고(가벼우며)화면이 클것
2.쌀것
3.이쁠것
성능은 바라지 않아요
어차피 인터넷만 할꺼니까요
그리고 동영상받아서 보거나 하는데 무리없겠죠?
혹시 이것보다 더 추천해주고싶으신 노트북 있으시면 공유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