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부평 오유님으로부터 대전으로 입양된 하루라고 한다냥
집사냔의 바리깡질이 서툴러 속살이..ㅠㅠ
하지만 난 잘크고있다냥
부평부모님, 걱정마세요
취침시 만세
박스는 진리.
니 공부를 내가 막아보겠다1.
하루야...언니 취직해야해..그래야 우리 하루 소고기 사묵지
숲속의 하루.
니 공부를 내가 막아보겠다2.
마지막은 ㅋㅋ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너무 행복해보임 잘잔다 우리하루
가끔 하루의 형제들로 추정되는 새끼고양이들 사진 봤어요
대전으로 간 하루 소식궁금해하실까봐 사진 꽝꽝
아주아주 잘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