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보통 2시간 정도를 하거든요.
(성체 지하 1~3층, 코르시크 교각의 얼음 동굴 또는 서리 동굴, 라키스 횡단로의 교각 하부, 키데아 처치 > 아즈모단 경로)
아직 세트나 전설은 구경 못 해 봤고...
나름대로 매찬 스왑 아이템 맞춰서 하는데 썩 좋은건 못 먹은거 같아요.
경매장 검색을 해 봐도 비슷한 수치이면서도 몇몇 옵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바쁜 직장인이다 보니 어줍잖게 본 지식만으로 경매장도 가고 겜도 하고 그러는데...
아이고.....................
어제/오늘 주은 템을 경매장 검색 없이 자의적 판단으로 갈아 마셨더니 그 사이에 2천만짜리가 있더라는...... ㅠㅠ
그 전에도 비슷한 경우가 여럿 있었을 듯.....
투구에는 어떤 옵션이 필수고, 최대치는 어느 정도이고, 장갑은, 팔 보호구랑 어깨는 어떤 수치가 어느 정도이어야 하는지, 어떤 옵션이 있는게 좋은지...
정말 모르겠어요.. ㅠㅠ
검색을 해 봐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그냥 현질해서 나탈셋이나 맞추고 돌아다니고 싶기도 하고.. ㅠㅠ
아.. 전 악사입니다.
아이템 몇개 손 봤더니 순딮(아무것도 안 켜고) 3만대, 피통 3만3천, 방어 4천3백... 모저 200초반 등...
순딮이 너무 낮은거 같아 그냥 명사수 켜고 다녀요... 그게 저한텐 훨씬 편하더라구요.
3막에서는 그래도 안 죽고 쓸고 다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