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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PK친노 4인방 '당권레이스 연기론' 총대
게시물ID : sisa_729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3/4
조회수 : 110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4/21 19:02:28
https://www.youtube.com/watch?v=Za6C58ogi6g


요약:

1. 민주정당에서 합의추대를 하기가 곤란

2. 그러나 김종인이 문재인대표의 대권레이스에 도움

3. 문대표가 "대권까지 당을 맏아달라"


결론:

차라리 갈등을 피하고, 당을 이끌사람이 김종인이라고 판단해서, 연말까지 연기하자고 함.



참고로,  부산 경남의 모든 당선자는 "친노, 친문" 입니다. 그런 계파는 없지만, 노무현, 문재인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부산 경남에서의 선전은 매우 중요하고, 대권에도 매우 도움이 됨.


노무현비서관 4명
문재인직속후배 (김해영)
문재인영입인사 (서영수)


여기에 배재정등 까지 당선되었으면 진짜 제대로인데말이죠...


아무튼 실질적으로 문재인대표의 대권에서 문대표의 말처럼 영남으로의 확장을 해야하는데, 그것에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할사람들...



그런데 이 사람들의 말은

김할베가 문재인대표의 대권에 도움이 된다 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당선자대회에서도 말한것이, "계파싸움하지말자, 그리고 부산에 중앙당의 협력이 절실하다, 부산에서 더민주가 지지율 1위다" 라고 강조

부산에서 정말 잘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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